워너원, 첫 11인 단체 사진 공개 “잘 부탁드립니다”
입력 2017. 06.26. 13:21:0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워너원이 첫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워너원은 26일 공식 SNS 계정을 오픈하고 “국민 프로듀서님, 잘 부탁드립니다. 11명의 연습생들이 워너원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을 배경으로 강다니엘(MMO), 박지훈(마루기획), 이대휘(브랜뉴뮤직), 김재환(개인연습생), 옹성우(판타지오), 박우진(브랜뉴뮤직), 라이관린(큐브), 윤지성(MMO), 황민현(플레디스), 배진영(C9), 하성운(아더앤에이블) 등 11명의 연습생들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16일 종영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1년 6개월 간 방송, 공연,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최근 숙소 생활을 시작하고 오는 1, 2일 양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프로듀스101 시즌2 피날레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후 본격적인 데뷔 앨범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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