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활동 다각화 시작…JJ프로젝트 출격·잭슨 中 솔로 데뷔
입력 2017. 06.26. 14:48:0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갓세븐이 유닛, 솔로 등 전방위적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갓세븐은 데뷔 4년차인 올해부터 활동 다각화를 통해 보다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먼저 올여름에는 JB, 진영이 콤비를 이룬 유닛 JJ프로젝트가 출격한다. 이들의 컴백은 지난 2012년 5월 싱글앨범 ‘바운스(BOUNCE)’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5년 만이다. 갓세븐 활동을 통해 다진 탄탄한 실력과 팬덤을 확보한 이들이 5년 만에 선보일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멤버들의 다양한 솔로 활동도 계획돼있다. 중국에서 여러 예능 프로그램 출연 및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이미 탄탄한 인기를 구축하고 있는 잭슨은 현지에서 솔로 앨범 발표 등을 통해 대세 굳히기에 돌입한다. 잭슨의 중국 활동을 위한 전담팀도 꾸려지는 등 풍부한 지원도 함께할 예정이다.

진영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웹드라마 ‘마술학교’에서 연기자로 나선다. 2012년 KBS2 ‘드림하이2’를 시작으로 MBC ‘남자가 사랑할 때’, JTBC ‘사랑하는 은동아’ 등의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 실력을 뽐낸 바 있는 진영은 무대에서와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JYP는 진영뿐만 아니라 향후 연기에 자질이 있는 갓세븐 멤버들에게도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 출연 기회를 제공해 활동의 다양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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