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박재범, “진짜 힙합이 뭔지 보여주고파”
입력 2017. 06.30. 11:12:3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박재범이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6’ 출연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 aA카페에서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6’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익조CP 지코 박재범 도끼 다이나믹듀오 타이거JK Bizzy가 참여한 가운데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박재범은 “시즌4 때에는 AOMG가 아닌 힙합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번 시즌에는 다른 각오로 나왔다. ‘쇼미더머니’가 파급력이 있어서 힙합이 알려진 면이 있다. ‘쇼미더머니’를 좋아하면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더라. 바닥에서 시작했던 형님들과 나와서 힙합이 진짜 뭔지 보여주고 싶다. 힙합이 가진 안 좋은 점만 힙합이라고 생각하는데 긍정적인 면도 많다. 내가 존경하는 형들과 나와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도끼와 프로듀서 군단으로 함께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일리네어 전부터 크루로 어울렸었다”며 “함께 하자면서 설득했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는 30일 밤 11시에 첫 방송.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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