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소녀시대, 2년 만에 컴백…다음 달 정규 6집 발매
입력 2017. 07.04. 10:51:0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소녀시대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음 달 컴백한다.

소녀시대는 다음 달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5년 정규 5집 ‘라이온 하트(Lion Heart)’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키싱 유(Kissing You)’ ‘지(Gee)’ ‘소원을 말해봐’ ‘오(Oh)’ ‘런 데빌 런(Run Devil Run)’ ‘훗’ ‘더 보이즈(The Boys)’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미스터 미스터(Mr. Mr.)’ ‘파티(PARTY)’ ‘라이온 하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었다.

여기에 솔로 가수, 영화, 드라마, 예능, 라디오 등 각 분야에서 멤버 별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정규 6집을 통해 지난 10년간 아시아 대표 걸그룹의 자리를 지켜온 소녀시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소녀시대는 데뷔 기념일인 8월 5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10주년 기념 팬미팅 ‘걸스 제너레이션 10th 애니버서리 -홀리데이 투 리멤버-(GIRLS´ GENERATION 10th Anniversary - Holiday to Remember –)’를 개최, 다양한 히트곡 무대와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10년 간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소녀시대는 컴백에 앞서 오는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VI 인 서울(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에 출연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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