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영 소속사 C9, 10인조 걸그룹 론칭…9월 데뷔
입력 2017. 07.05. 09:11:0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윤하, 정준영, 주니엘, 치타, 배진영 등이 소속된 C9엔터테인먼트가 10인조 신인 걸그룹을 선보인다.

C9엔터테인먼트(이하 C9)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걸그룹 C9걸즈(가칭) 프로모션 타임테이블을 공개하고 론칭을 공식화했다.

이들은 그동안 솔로 아티스트 및 밴드를 주로 선보여온 C9에서 제작한 첫 번째 아이돌 그룹으로, 제각각 개성 있는 비주얼과 다양한 매력을 지닌 10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C9걸즈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20일 이후로는 멤버들의 리얼리티 영상과 댄스 커버 영상도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C9걸즈 10명의 멤버 모두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은 물론, 각자 차별화된 분위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C9걸즈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C9걸즈는 오는 9월을 목표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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