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아이 최유정·김도연 걸그룹, 팀명 ‘위키미키’ 확정…다음 달 데뷔
- 입력 2017. 07.06. 08:18:4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최유정, 김도연 등이 소속된 판타지오의 새로운 걸그룹이 팀명을 확정짓고 데뷔 초읽기에 나선다.

판타지오 측은 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까지 아이틴 걸즈로 팬들과 함께했던 8명의 멤버들이 그룹명을 위키미키(Weki Meki)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키미키는 서로를 알아보는 열쇠를 가진 8명의 개성넘치는 소녀(MeKi)와, 그렇게 만나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을 여는 열쇠를 가지게 된 소녀들(WeKi)이라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또한 위키미키의 앞글자를 따면 ‘위미(WEME)’, 나와 우리가 되어 8명의 멤버들이 모여 한 그룹을 만들어 낸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팀명과 함께 선공개된 사진 또한 눈길을 끈다. 운동화와 스포츠 삭스를 신은 8명 멤버의 단체 부분 컷이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내 궁금증을 높인다.
위키미키는 앞서 지난해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활약한 최유정과 김도연 외에도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 총 8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지난 3월부터 네이버 V앱 아이틴 걸즈 채널을 통해 리얼리티 ‘방과 후 아지트’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왔으며 남다른 비글미와 꾸밈없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위키미키는 다음 달 데뷔를 앞두고 단체 부분컷 공개를 시작으로 추후 공식 SNS 및 팬카페를 오픈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타지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