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마마무, 2주 연속 1위 영예…뉴욕 수놓은 K팝
입력 2017. 07.06. 20:59:4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은 지난 달 23, 24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KCON 2017 NY’ 공연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이라이트, 트와이스, 씨엔블루, 여자친구, 자이언티, NCT 127, 업텐션, 크나큰, SF9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하이라이트 손동운과 여자친구 유주는 영화 ‘미녀와 야수’ OST ‘뷰티 앤 더 비스트(Beauty And The Beast)’로 감미로운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트와이스는 소속사 선배인 미쓰에이의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원더걸스 ‘노바디(Nobody)’, 박진영의 ‘허니(Honey)’로 다채로운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번 주 1위의 주인공은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활동 중인 마마무였다. 이들은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마마무는 영상을 통해 “팬 여러분 항상 먼저 와서 기다려주시고 투표해주셔서 1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마마무의 새 앨범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마마무의 앨범 총괄 프로듀서인 김도훈이 작곡한 곡으로, 마마무가 선보인 기존의 레트로 음악에서 벗어나 모던한 사운드로 변화를 줬다. 마마무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실제 멤버들의 4인 4색 매력 포인트를 가사에 재치 있게 녹여낸 곡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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