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레드벨벳 ‘빨간 맛’, 머리에 맴도는 K팝 될 것” 호평
입력 2017. 07.11. 14:49:1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미국 빌보드가 걸그룹 레드벨벳의 신곡 ‘빨간 맛’을 호평했다.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지난 9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레드벨벳이 10일 발매한 여름 미니앨범 ‘더 레드 서머(The Red Summer)’를 언급하며 “레드벨벳이 ‘빨간 맛’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여름의 맛을 선사하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빨간 맛’은 드라마틱한 신스와 타악기적인 멜로디가 울려 퍼지는, 레드벨벳의 과일 맛 나는 여름 사랑을 노래하는 곡이다. 틀림없이 올 여름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K팝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호평하며, “레드벨벳은 가장 인기 있는 K팝 걸그룹 중 한 팀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 ‘덤덤’ 등 강렬한 히트곡들을 통해 가요계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고 소개했다.

레드벨벳은 이번 앨범으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음반 차트에서 일간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곡 ‘빨간 맛’은 각종 음원사이트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원과 음반 모두 막강한 파워를 입증했다.

레드벨벳은 오는 13일 저녁 9시 30분 네이버 V앱을 통해 ‘레드벨벳 X 이팅 쇼(EATING SHOW) - 레드벨벳의 같이 먹어요’를 진행, 새 앨범 소개 및 제작 에피소드, 근황 토크 등 다채로운 이야기는 물론 상큼발랄한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11일 케이블TV SBS MTV ‘더쇼’에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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