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JBJ 정식 데뷔 추진…제2의 I.B.I 되나
입력 2017. 07.12. 09:35:1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의 인기 연습생들로 이뤄진 JBJ가 정식 데뷔할 전망이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사랑 받은 JBJ(노태현 타카다 켄타 김상균 김태동 권현빈 김동한 김용국)가 데뷔를 앞두고 현재 논의 중이다.

최근 이들의 소속사들은 JBJ의 활동과 관련해 긍정적으로 의견을 모은 상황으로, 여러 소속사들이 JBJ의 매니지먼트를 맡겠다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활동을 하게 된다면 워너원과의 활동 시기와 겹치지 않을 예정이다. 워너원은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보이그룹으로 다음 달 7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JBJ는 워너원의 활동 기간을 피해 오는 9월께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JBJ는 ‘프로듀스101 시즌2’ 팬들이 탈락한 인기 연습생들로 구성한 조합으로, ‘저스트 비 조이풀(Just be joyful)’의 약자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시즌1에서 인기 연습생들로 이뤄진 아이비아이(I.B.I, 김소희 윤채경 한혜리 이수현 이해인)가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데뷔해 신곡을 발매한 만큼 JBJ 역시 프로그램과 멤버들의 인기에 힘입어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노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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