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SNS서 제대 소감 “전 세계 엘프들, 사랑하고 보고싶었다”
입력 2017. 07.12. 19:35:37

은혁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제대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올 거라고 상상도 못 했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며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혁은 모자를 눌러쓴 채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그는 “많은 분들이 현장에 와 주셔서 감동 받아 울컥했다. 1년 9개월 동안 곰신 신고 기다리다가 밤새 위병소 앞에서 기다려주신 우리 엘프들. 제가 정말정말 사랑하고 정말정말 고맙다. 정말정말 보고싶었다”며 변함없는 팬 사랑을 전했다.

이어 “오래 기다려주신 여러분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여러분은 이제 즐기기만 해라. 세계 각지에서 전역을 축하해주러 와주신 전 세계 엘프들 다시 한 번 고맙다. 모두모두 행복해라. 사랑한다”고 말했다.

은혁은 이날 강원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전역식을 치렀다. 오는 23일 동해와 함께 슈퍼주니어 D&E 팬미팅으로 팬들을 만나는 은혁은 오는 10월 슈퍼주니어 활동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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