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프리미어 쇼콘’ 티켓 오픈 동시에 전석 매진…역대급 인기
입력 2017. 07.13. 09:28:4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이 정식 데뷔 전부터 유례 없는 인기와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워너원의 데뷔 쇼케이스인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Wanna One Premier Show-Con)’의 팬클럽 대상 선예매 티켓이 지난 12일 저녁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오픈됐다. 예매는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워너원 열풍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쇼케이스 선예매 티켓은 워너원 공식 팬클럽 회원에 한해 1인 1매로 제한됐음에도, 티켓 오픈 전부터 예매처 사이트의 접속자 수가 폭주해 서버가 마비됐다. 또한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는 등 치열한 ‘피켓팅 전쟁’을 입증했다.

오늘(13일) 저녁 8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진행돼 누구나 1인 2매까지 구입 가능하며, 팬클럽 선예매로 티켓을 구입한 경우에도 일반 예매로 추가 1매를 구입할 수 있어 ‘2차 예매 대전’이 예상된다.

이번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쇼케이스(Showcase)’와 ‘콘서트(Concert)’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무대로, 데뷔 무대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돼 아이돌 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데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내딛는 행보마다 역대급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핫 아이콘’ 워너원은 이번 ‘프리미어 쇼콘’에서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궁금증이 증폭된 데뷔 앨범의 신곡들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해, 이들의 데뷔 무대를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은 다음 달 7일 저녁 8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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