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유재석과 ‘댄싱킹’ 콜라보 인상 깊어…또 하고 싶다”
입력 2017. 07.18. 11:17:3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엑소가 방송인 유재석과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언급했다.

엑소의 정규 4집 앨범 ‘더 워(THE WAR)’ 발매 기념 기자회견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멤버 첸은 “지난해 콘서트 투어를 했던 점이 인상깊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방콕 콘서트에서 했던) 유재석 형님과의 ‘댄싱킹’ 무대다. 그런 콜라보 무대라면 한 번 더 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해 MBC ‘무한도전’의 ‘행운의 편지’ 특집의 일환으로 엑소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 바 있다.

엑소의 이번 앨범은 데뷔 때부터 이어져오던 세계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코코밥(Ko Ko Bop)’을 비롯해 총 9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코코밥’은 리드미컬한 레게 기타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에너제틱한 레게 팝 곡으로,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전쟁을 앞둔 밤 서로 눈치 보지 말고 몸이 움직이는 대로 춤추며 함께 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엑소는 이날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발매하고,9 오는 20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첫 공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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