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틴 송유빈 “워너원 김재환과 친해…함께 시너지 발휘해 활동할 것”
입력 2017. 07.26. 14:52:2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신인 보이그룹 마이틴이 워너원과 데뷔 경쟁을 펼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마이틴의 데뷔 앨범 ‘마이틴 고!(MYTEEN G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마이틴은 다음 달 7일 데뷔를 앞둔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과 데뷔 시기가 맞물리게 됐다. 이에 대해 송유빈은 “워너원의 김재환 형과 친하다. 함께 응원하고 서로 시너지를 발휘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형이 워너원이 된 후 축하 연락을 했다. 자기도 (워너원이) 될 줄 몰랐다고 하더라. 함께 잘 해보자고 했다”고 전했다.

리더 은수 역시 “(워너원이) 멋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본받을 것이 많은 것 같다”며 “‘프로듀스101 시즌2’를 매회 챙겨보면서 그분들의 열정을 느꼈다. 그 모습을 보고 금요일 밤마다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마이틴은 ‘슈퍼스타K6’ 출신 송유빈을 비롯해 시헌, 천진, 이태빈, 신준섭, 은수, 한슬 등 총 7인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이날 타이틀곡 ‘어마어마하게’를 비롯해 ‘붕 떠’ ‘이 동네 왜 이래’ ‘꺼내가’ 등 7곡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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