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송중기가 선곡한 ‘쉘부르의 우산’ OST는 어떤 곡?
입력 2017. 07.28. 09:39:1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송중기가 ‘뉴스룸’에 출연해 선곡한 영화 ‘쉘부르의 우산’ OS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송중기는 지난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대중문화 초대석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중기는 주연을 맡은 영화 ‘군함도’의 스크린 독과점 논란부터 국정농단 관련 뉴스에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데 대해 솔직히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는 후반부 엔딩곡으로 다니엘 리카리의 ‘쉘부르의 우산’ OST를 선곡했다. 관련해 그는 “오래 전 영화인데 몇 개월 전에 처음 봤다. 굉장히 좋은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 음악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더라”며 “또 솔직히 말씀드리면 결혼을 앞둔 제 여자친구가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라며 연인 송혜교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해당 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니엘 리카리가 부른 ‘목소리를 위한 협주곡(concerto pour une voix)’은 1964년 프랑스에서 제작된 뮤지컬 영화 ‘쉘부르의 우산’에 삽입돼 많은 아티스트들로부터 리메이크된 곡으로 유명하다. ‘쉘부르의 우산’은 모든 대사가 음악으로 이뤄진 뮤지컬 영화로, 작은 우산 가게의 여점원과 자동차 정비공의 사랑과 비극을 다뤘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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