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사무엘에 폭풍 애정 “브레이브의 정체성을 찾는 아티스트”
입력 2017. 08.02. 15:52:2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소속 가수 사무엘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사무엘의 첫 미니앨범 ‘16(Sixt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용감한형제는 “브레이브에서 선보이지 않은 음악스타일이다. 과거 YG에 있을 때부터 내가 추구하던 스타일이었다. 그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아티스트를 찾고 있었다. 마침 사무엘이 그 스타일에 맞는 아티스트가 되었다. 이번 앨범은 브레이브의 정체성을 찾는 앨범이다. 팝스러우면서도 대중성있는 댄스곡이나 알앤비 등이 담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길이 험난한 길이고 치열하고 경쟁도 많다. 실력으로 어필하면 언젠가 대중이 알아주실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 해왔던대로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16살이라는 나이에 못지 않게 실력 있는 친구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무엘은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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