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쇼미더머니’ 악편 지적 “올티, 짓궂은 톤 유독 많이 송출”
입력 2017. 08.05. 10:26:0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6’가 또다시 악마의 편집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쇼미더머니6’의 프로듀서 지코가 직접 나서 편집에 희생당하고 있는 출연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4일 방송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팀원 간의 긴장감 조성, 방송의 재미를 위해 올티가 좀 짓궂은 톤으로 인터뷰를 했는데, 그 부분이 유독 많이 송출이 된 것 같네요”라며 “올티는 평소에 굉장히 사교성 있고 성격도 좋은 친구랍니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쇼미더머니’ 시리즈는 프로그램의 재미만을 위해 자극적인 부분을 편집하는 일명 ‘악마의 편집’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각 팀의 래퍼들 중 한 명은 음원 미션 후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 과정에서 올티가 악마의 편집 희생양이 됐다. 앞서 이번 시즌 래퍼 디기리를 예능을 위한 캐릭터로 그려지기도 했다.

이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계속해서 자극적인 콘텐츠를 양산해 내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쇼미더머니’의 진정성에 대해 의심의 시각을 거두기 힘든 이유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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