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세븐틴’ 태국 현지 언론 관심 집중 “75개 매체 기자회견 참석”
입력 2017. 08.05. 23:25:59

세븐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5일 첫 월드투어 '다이아몬드 엣지'의 방콕 콘서트에 앞서 지난 4일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세븐틴은 태국 방콕에 위치한 호텔 ‘방콕 메리어트 마르퀴스 퀸즈파크(Bangkok Marriott Marquis Queen’s Park)’에서 75개의 태국 현지 언론사 총 100여 명의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었다.

태국에서도 유력 매체로 꼽히는 데일리 뉴스(Daily News), 타이랏(Thairat)은 물론 CH.3 등 시청률 70%가 나오는 방송사에서도 기자회견에 참여해 K팝을 이끄는 대세돌 세븐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세븐틴은 "항상 열정적으로 반응해주시는 태국 팬분들 덕분에 태국에 벌써 세 번이나 올 수 있게 됐다. 많은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방콕 콘서트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항상 열심히 하는 세븐틴이 되겠다"고 밝혔다.

태국 현지 언론은 칼군무로 유명한 세븐틴을 높이 평가함과 동시에 시트콤에 출연하게 된 민규에게 관심을 보였다.

현지 언론의 관심에 민규는 “첫 연기라 긴장됐지만 함께한 선배님들과 정말 열심히 했으니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드라마 출연 소감을 전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MC는 “시트콤의 감독은 물론 전 스태프한테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 가득한 연기에 모두가 감동받았다는 후문이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세븐틴은 5일 첫 번째 월드 투어 '다이아몬드 엣지'의 방콕 콘서트를 통해 뜨거운 현지 열기를 이어간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플레디스 제공]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