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 “생활 180도 달라져…고척돔 데뷔 꿈만 같아”
입력 2017. 08.07. 16:48:1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고척돔에서 데뷔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워너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1X1=(TO BE O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을 통해 1등으로 선발된 강다니엘은 워너원의 센터 포지션으로 활약하게 된다. 관련해 그는 “생활이 180도가 달라졌는데 제가 연습생 생활하면서 이렇게 큰 무대에 서볼 일이 있을 줄 몰랐다. 엑소, 방탄소년단 선배님 영상, 음악 프로그램 등을 보면서 상상만 했는데 고척돔에서 데뷔하게 돼 꿈만 같다”고 밝혔다.

이어 주위 반응에 대해서는 “어머니가 지인 분들에게 제 자랑을 많이 하신다. (어머니가) 원래 제 이야기를 많이 안 하셨는데 칭찬해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워너원은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으로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배진영, 황민현, 하성운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타이틀곡 ‘에너제틱(Energetic)’이 포함된 첫 번째 데뷔 앨범 전곡 음원을 발매하고 같은 날 저녁 8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을 통해 데뷔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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