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소, 중국 기업이 홍보는 '한국'으로…부작용 우려
입력 2018. 03.23. 09:32:31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한국과 상관없는 브랜드가 한국으로 홍보중이다. 바로 무무소의 이야기다.

무무소(무무소 무궁생활)는 요즘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용품점. 간판에는 KR이라는 글씨가 적혀있고 제품에도 한글이 적혀있다.

하지만 무무소는 전혀 한국과 관련이 없는 브랜드로 즁국인이 런칭한 중국계 기업이다.

무무소가 큰 인기를 끌며 외국인은 물론 한국인들까지 한국기업으로 오해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에서 한국제품에 대한 신뢰가 높은 만큼 부작용도 우려된다.

만약 무무소의 제품에 문제가 생길경우 이것이 한국 제품에 대한 불신으로 갈수도 있는 상황. 앞으로 어떠한 해결책이 나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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