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前아내, 아들 향해 쏟아지는 동정 여론에 '분노' "함부로 떠들게 해서 미안"
입력 2018. 09.21. 15:40:0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의 전 아내가 아들에 대한 동정 여론에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21일 동호의 전 아내는 자신의 sns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소중한 우리 아셀이 너를 불쌍하다고 함부로 떠들게 해서 미안하고 귀한 너를 그런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해서 미안하다"는 글을 올렸다.

지난 20일 동호와 아내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아들에게 쏠린 동정 여론을 언급한 것.

이어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해줄게. 내 아들 건드리면 절대 가만히 안 있을 거야. 내 전부 사랑해"라고 말했다.

동호와 전 아내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득남했다. 그러나 결혼 3년 만에 성격차로 파경을 맞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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