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X송지효, 숨겨졌던 8년 전 화재사건→반전 전개
입력 2018. 09.25. 22:02:34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와 송지효의 운명 개척과 함께 화재사건의 비밀이 한 꺼풀 더 베일을 벗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지병현,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25, 26회에서는 필립(박시후)과 을순(송지효)이 숨겨져 있던 8년 전 비밀들을 알아내기 시작하며 예측 불가한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당시 방송에서는 또다시 의문의 노랫소리를 듣게 된 을순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을순은 신기를 통해 누군가가 크게 다치는 환영을 보게 됐다. 운명을 개척하기로 마음먹었지만 끔찍한 예언을 본 을순과 그의 두려움을 알고자 하는 필립의 모습이 애틋함을 자아냈다. 을순이 괴로워하는 것을 볼 수 없었던 필립은 과거 옥희(장영남)가 살던 을만두 건물을 허물어버리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그러면서 방송 말미에는 충격적인 반전이 펼쳐졌다. 필립의 집을 맴돌던 ‘하얀 원피스’ 여인이 귀신이 아닌 사람이었던 사실이 밝혀졌을 때 크게 화를 내는 등 어딘지 수상했던 매니저 용만(안두호). 알고보니 라연(황선희)의 장례식장에서 홀로 눈물을 흘렸던 용만은 라연의 친동생이었던 것. 용만은 8년 전 자신을 만나주지 않은 강 사장(장혁진)과 필립을 찾으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25일 방송분에서는 ‘러블리 호러블리’가 모든 미스터리의 시작, 8년 전 화재사건에 얽힌 비밀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든 미스터리의 시작인 8년 전 화재사건은 물론이고, 아직 끝나지 않은 반전 전개가 펼쳐졌다. 오싹한 이면을 보인 윤아와 귀신 들린 대본을 쓰다 혼수상태에 빠진 은영, 라연의 친동생이었던 용만의 모습까지 드러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는 바.

다시 신기가 찾아온 을순과 모든 비밀을 알아내기 시작한 필립이 운명을 개척하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기대를 모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러블리 호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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