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김하림, 美 연수 떠나려는 홍일권에 달려가 '오열' "나도 가겠다!"
입력 2018. 10.05. 09:04:48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김하림이 미국으로 떠나려는 홍일권을 붙잡고 오열했다.

5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동료 간호사로부터 백현우(홍일권)가 미국 연수 신청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김소영(김하림)은 그에게 달려갔다.

짐을 싸고 있는 백현우에 김소영은 "지금 뭐 하는 거냐? 대체 왜 그러느냐?"며 "시간을 달라면서 결국 이러려는 거였느냐? 아무 말 없이 갈 거였느냐? 이렇게 가지 말라"고 말했다.

백현우가 "언젠가 시간이 더 지나면"이라며 그녀를 달래려 하자 김소영은 "시간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다 버리고 나도 가겠다. 같이 가자"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백현우는 엉엉 우는 그녀를 안고 "냉정하게 이야기해보자. 우리 그런 시간 가져본 적 없잖느냐?'고 다독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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