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손 the guest', 허율·김혜은이 선사한 극강의 공포감
입력 2018. 10.05. 09:09:06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손 the guest'는 주연부터 특별출연까지 연기 구멍이 없다. 8화에서는 김혜은과 허율이 박일도 찾기에 불을 지피며 안방에 극강의 공포감을 몰고 왔다.

4일 방송된 OCN 수목극 '손 the guest'에서는 다시 시작되는 손의 그림자를 막으려는 윤화평(김동욱) 최윤(김재욱) 강길영(정은채)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완벽한 빙의체인 영매 정서윤을 연기한 아역배우 허율의 연기가 빛을 발했다.

빙의한 모습부터 귀신을 보는 소름돋는 능력까지 안방에 공포감을 선사한 허율은 방송 말미 스스로 악령에게 문을 열어주며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아울러 박홍주로 분한 김혜은도 극 중 미친 존재감으로 반전의 서사를 그리고 있다. 박홍주는 경찰서장과의 대면에서 민낯을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 바. 이날 방송에서는 화평, 최 신부와 보이지 않는 날 선 신경전을 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계속해서 '손' 박일도 추격에 나서고 있는 화평, 최윤, 길영은 확고한 공조 속에 어떤 극적인 상황을 맞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수, 목 밤 11시 방송.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손 the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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