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②] '최고의 이혼' 배두나 "韓·美 오가며 활동, 차이점 있지만 소중한 작품들"
입력 2018. 10.05. 14:46:0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배두나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며 느낀점에 관해 설명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 연출 유현기, 제작 몬스터유니온·더아이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가 유현기PD, 차태현 배우나 이 엘 손석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한 배두나는 "'센스8'은 미국 드라마 중에서도 특별히 다른 작품"이라며 "정말 제작비가 엄청나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한국 드라마는 제작비와 상관 없는 '으쌰 으쌰'하는게 있다"며 "일도 시스템도 스케줄도 다른데 어떻게 비교해야 할지 모르겠다. 한국 미국에서 일하는 게 정말 느낌이 다른데 이게 정말 소중하다"고 전했다.

‘최고의 이혼’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드라마다. 차태현 배두나 이엘 손석구가 만들어낼 4인 4색 케미는 ‘최고의 이혼’의 최고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8일 밤 10시 첫 방송.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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