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의 매력 미리보기]서강준, 술 취해 이솜에 "넌 진짜 아무렇지도 않냐"
입력 2018. 10.05. 15:59:12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제 3의 매력' 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5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제 3의 매력'(극본 박희권 박은영, 연출 표민수) 3회에서는 7년만에 재회한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의 모습이 그려진다.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다. 술 기운을 빌려 온준영은 "넌 진짜 아무렇지도 않냐. 나는 전화를 할까 찾아갈까 얼마나 망설이고 망설였었다. 7년동안 연락 한번도 없다가 자기 필요할 때 이렇게 불러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웃고 이름도 부르고. 너한테 나는 뭐냐"고 말한다.

이영재는 아무런 말 없이 웃었고, 온준영은 "너 왜 웃냐"고 소리쳤다. 그러자 이영재는 "안경 벗으니까 인물 산다"며 농담을 던졌다.

온준영은 "내가 안경써서 찼냐. 철 이빨이라서 찬거냐. 내가 창피했지?"라고 화를 냈고, 이영재는 "아니다. 귀여웠다"고 말했다.

온준영은 계속 그때 왜그랬냐고 이영재에게 따졌고, 이영재는 "너 잘못 없다. 그냥 그땐 어쩔 수 없었다"고 말을 아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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