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유이, 이장우 '디스' "본부장님, 운동 좀 하셔야 할 것 같다"
입력 2018. 10.07. 20:26:4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하나뿐인 내편'의 유이가 이장우를 '디스'했다.

7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워크샵에서 1등을 놓쳐, 갖고 싶어 하던 노트북을 놓친 김도락(유이)이 왕대륙(이장우)이 노트북 대신 받은 인형을 마음에 들어 하자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라며 어색하게 웃었다.

홍비서(김항회)가 "죄송해서 어쩌냐? 얼떨결에 저희가 1등 해버려서. 김도락 씨, 미안하다"라고 말하자 김도락은 홍비서의 다리 힘을 칭찬했다.

홍비서가 "남자는 다리가 생명이다. 내가 운동을 좀 열심히 한다"며 웃자 왕대륙은 "잘난 척 좀 그만하라. 내가 일부러 져준 것 못 느끼셨느냐?"고 말했다.

이에 김도락은 "본부장님 저 업고 다리 부들부들 떠셨잖느냐?"며 "제 생각엔 본부장님 운동 좀 하셔야 할 것 같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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