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우희진, 박가람 엄마인거 이인혜에게 들켰다 “감싸고 돌지마”
입력 2018. 10.08. 08:57:15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나도 엄마야’가 우희진에 박가람에 한 전화를 우희진이 받아 위기에 몰렸다.

8일 방영된 SBS ‘나도 엄마야’에서 최경신(우희진)은 제니(박가람)의 과거를 폭로한 후 제니에게 유학 갈 것을 종용했으나 말을 듣지 않자 불안한 마음에 밤에 제니에게 전화했다.

경신은 “너 내말 잘 들어. 너 유학 가. 그게 너한테 좋아. 허튼 짓거리 하지 말고 내말 잘 들어 알았니? 알아들었냐고. 왜 대답을 안 해? 어쩌자는 거야, 너”라며 제니를 다그쳤다.

자는 제니 대신 전화를 받은 윤지영(이인혜)는 “저예요 형님. 제니 우리 집에서 자고 있어 이 시간에 무슨 일로 그러시는 거에요”라며 경신에게 물었다.

“난, 제니가 유학문제로 고민하길래. 내 생각인데 이번 기회를 놓치지 게 안타까워서. 애를 무주건 싸고도는 거 어른의 할 일이 아니잖아. 동서도 애 앞날 생각해서 보내. 끼고 있지 말고”라며 유학 보낼 것을 종용했다.

지영은 “그건 저희가 잘 의논해서 할게요. 마음 정리도 안 된 애한테 너무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감싸고돌지 말고”라며 속내를 감추지 못했다.

지영의 의심은 이어지고 경신에게 제니와 원래 아는 사이냐며 묻고 경신은 이에 과하게 반응해 진실을 수면 위에 드러날 날이 멀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나도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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