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내일도 맑음’ 설인아, 심혜진 딸 증거 ‘구슬’ 알아봤다…하승리 “너 뭐야?”
입력 2018. 10.08. 21:19:16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내일도 맑음’ 설인아가 어린 시절 잊어버린 기억 속에서 어렴풋이 생각나는 구슬을 심혜진 방에서 발견했다.

8일 방영된 KBS1 ‘내일도 맑음’은 강하늬(설인아)는 자신의 엄마를 위해 준비한 약을 가져가라는 윤진희(심혜진)의 전화를 받고 진희의 방에 들어갔다. 방에서 보라색 구슬을 발견한 하늬가 어딘지 모르게 친숙한 구슬을 쳐다보고 있자 황지은(하승리)이 “너 뭐야”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지은은 “도둑년처럼 남의 방 몰래 들어와 남의 몰건 몰래 훔쳐? 이 거 네 거야? 아니잖아”라며 하늬를 다그쳤다.

이어 하늬에게 구슬 밑에 있던 상자를 가리키며 “저 상자 열어봤어?”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하늬가 열어 보지 않은 것을 확인한 지은은 “견물생심이랬어. 눈에 보이니까 갖고 싶은 거겠지. 우리 이모가 알면 가만히 안 둘 걸”이라며 하늬에게 강한 경계심을 표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내일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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