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끝까지 사랑’ 정소영, 심지호에 이별 선언 “성공해서 홍수아 밀어내”
입력 2018. 10.09. 20:22:47

KBS2 '끝까지 사랑'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끝까지 사랑’ 정소영이 심지호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심란해진 윤정빈(정소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빈은 “너 아까 그 표정은 뭐야. 정한이랑 얘기했지”라고 추궁했다.

강현기(심지호)는 “한 가족으론 못 산다는 말이다”라고 답했다.

윤정빈은 “정말 이혼하는 거 아니냐.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라며 강현기를 가방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강현기는 “화 풀릴 때까지 계속 때려도 돼”라고 체념했다.

이내 윤정빈은 “나도 너한테 이럴 자격 없어. 만약에 나랑 헤어지고 대신에 자리를 지켰다면 어떻게 됐을까. 이번 일 막을 수 있었을 거야. 우리 아버지 그렇게 어이없이 땅 뺏기고 돌아가시지 않았을 지도 몰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니까 부디 성공해서 강세나 밀어내 봐. 그리고 우린 더는 보지 말자”라고 이별을 선언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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