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박가람, 차도에 뛰어들었다…"내가 선택할 건 이거 밖에 없어요"
입력 2018. 10.10. 09:16:26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나도 엄마야' 박가람이 차도에 뛰어들었다.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 제니(박가람)이 최경신(우희진)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을 버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지영(이인혜)에게 전화한 제니는 "언니 고마워요. 나한테 소중한 아이라고 말해줬잖아요. 우리 엄마는 나한테 자기인생 최대 실수라고 말했는데"라며 울먹였다.

이어 "나는 엄마라는 사람한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는데 날 파멸시키려고 했다. 며칠동안 그사람에게 복수할 방법을 생각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할 수있는게 없다 이 것 밖에는"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니는 "언니 사랑해요. 아저씨도. 가족들도. 예쁜아이 낳아서 아저씨랑 행복하게 사세요. 안녕. 마지막으로 날 이렇게 만든사람이 누군지 말하고 죽을거에요. 내가 죽으면 가장 좋아할 사람. 최경신"이라고 외쳤다.

이를 들은 윤지영은 놀랐고 차에 무언가 치이는 소리가 나자 윤지영은 "안돼"라고 소리쳤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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