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아빠는 경찰이었어" 서은수에 고백
입력 2018. 10.10. 21:51:59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서은수에게 자신의 어린시절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는 백승아(서은수)를 이용하는 김무영(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아는 "무영씨 부모님은 어떤 분이셔?"라며 과거를 물었고 김무영은 "우리 부모님? 엄마는 잔소리가 많았는데 맞는 말만 하니까 짜증났지. 그리고 일년 내내 똑같은 옷만 입었어. 이모들이 많았는데 엄마랑 똑같다고 보면 돼"라고 답했다.

이어 "아빠는 경찰이었어 나쁜놈 때려잡는 열혈 형사"라고 과거를 털어놨다.

백승아는 "아저씨가 언니 혼자서 키웠다"라며 "언니 어렸을 때 부모님 둘 다 돌아가셨거든. 불쌍하지"라고 말했고 김무영은 "불쌍해?"라며 반문했다.

이에 백승아는 "난 제일 불쌍하더라 진강언니가 엄마가 너무 미울 때 언니 생각하면 나아져"라며 유진강(정소민)을 동정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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