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홍일권, 공항서 김하림 붙잡았다
입력 2018. 10.11. 09:03:3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홍일권이 김하림의 오해를 풀고 붙잡았다.

11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백현우(홍일권)가 아프리카로 떠나려는 김소영(김하림)을 공항에서 간신히 붙잡았다.

백현우는 "너희 엄마와 나 네가 생각하는 그런 사이 아니다"라며 "어린 시절 잠깐 설렌 적은 있지만 우린 손 한 번 안 잡아본 그냥 친구다. 너희 엄마가 널 포기시키려 거짓말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네 엄마가 그렇게까지 말한 줄은 몰랐다"며 "네 엄마 마음도 이해되고 널 위해서도 놔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이라 생각했다"고 말한 뒤 그녀를 껴안았다.

이때 김복남(김응수)이 나타나 그의 멱살을 잡았고 자초지종을 들은 그는 차진옥(하희라)과 백현우가 단지 친구였다는 것을 알게 돼 오해를 풀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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