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혼수 비용, 부조금처럼 상한제 만들어야”
입력 2018. 10.11. 10:00:4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김보민이 혼수 비용을 두고 새로운 제안을 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이슈 톡톡’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달라진 결혼 문화, 혼수는 여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시청자는 ‘그녀들의 여유만만’에 김영란법처럼 혼수 상한제가 있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고 이에 다수의 아나운서들은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조수빈 아나운서는 “저는 반대”라며 “각자 씀씀이가 다른데 어떻게 그걸 맞추냐. 실효성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보민 아나운서는 “부조금도 3만원, 5만원, 10만원으로 금액이 정해져있는 것처럼 상한제 분위기를 만들면 이어갈 것”이라며 “‘누가 요즘 집안 도움을 받아’ ‘나는 쿨한 엄마라 애들이 알아서 하게 냅뒀다’는 인식이 퍼지면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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