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마성의 기쁨’ 최진혁♥송하윤, 심장 부여잡는 작별 키스 “인사는 이걸로”
입력 2018. 10.11. 10:16:15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마성의 기쁨’에서 최진혁과 송하윤이 키스로 인사를 나눴다.

지난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케이블TV 드라맥스 드라마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 연출 김가람)에서는 공마성(최진혁)과 주기쁨(송하윤)이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기쁨은 공진양(전수경)에게 찾아가 자신의 가족들에게 줬던 뇌물을 돌려주며 대면하고 있었다. 때마침 공마성이 등장해 공진양에게 “다 가져가셔도 좋은데 이 여자만큼은 건드리지 말라”며 주기쁨을 데리고 나왔다.

이후 공마성의 집 근처까지 왔던 주기쁨은 “이제부터 먼저 가라”며 공마성이 예전에 했던 말을 기억해냈다. 공마성은 매일 기억을 잃어버리기에 이별 선고를 받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 이에 주기쁨은 “예전에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라며 가슴아파했다.

이어 “이제 뒷모습 안 보일 것”이라며 “난 늘 여기 당신 뒤에 있을 것”이라며 변치 않을 마음을 약속했다. 그러자 공마성은 “뒷모습보이면 난리 나는데”라고 말한 뒤 자신의 등을 보여주며 “설레서”라고 장난을 쳤고 웃는 주기쁨에게 다시 사과했다.

그러곤 가겠다는 인사를 한 뒤 먼저 가는 듯 했으나 다시 돌아와 주기쁨에게 입을 맞췄다. 가벼운 키스를 끝낸 후 공마성은 “마지막 인사는 이제 이걸로 하자”고 말한 뒤 집으로 돌아갔다.

‘마성의 기쁨’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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