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김희선, 김해숙 영혼으로 법정서 이경영 목격 “당당히 살아있다”
입력 2018. 10.13. 20:05:37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나인룸’에서 김희선이 법정에서 이경영을 목격하고 혼란스러워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극본 정성희 연출 지영수)에서는 을지해이(김희선)와 영혼이 바뀌어 을지해이의 몸으로 법정에 가는 장화사(김해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을지해이는 장화사의 몸이 돼 억울함을 표하고 자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는 장화사에게 “날 정신병원에 넣으면 을지해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냐”며 “도둑년”이라고 화를 낸다.

그러나 장화사는 평온한 모습으로 “아무리 을지해이라고 해봤자 누가 널 믿어주겠냐”고 하고 을지해이는 “미치지 않았다”며 억울해 한다.

이후 장화사는 을지해이의 몸으로 법정에 참석한다. 법정에서 기산(추영배, 이경영)을 만난 장화사는 속으로 ‘내가 죽였다는 조영배가 내 앞에 당당히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나인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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