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홍일권, 결혼 허락한 하희라에 “어머님, 감사하다”
입력 2018. 10.15. 09:02:5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홍일권이 결혼을 허락한 하희라를 ‘어머님’이라 불렀다.

15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차진옥(하희라)이 김소영(김하림) 백현우(홍일권)를 집에 불러 결혼을 허락했다.

김복남(김응수)은 결혼을 서두르라며 "이제 오늘부터 자네는 '어머니', 당신은 '자네'라 부르라"고 호칭을 정리했다.

이에 백현우는 "어머님, 저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차진옥은 "어서 식사나 하라"며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식사 후 김소영의 방을 구경하던 백현우는 결혼식에 대해 "어머님이 일찍 하는 것 싫어하시니 내년 봄에 하자"고 말했고 김소영은 "날씨 추워지기 전에 하자. 스몰 웨딩으로 하자. 난 장소는 상관없다"고 말했다.

백현우가 "결혼에 대한 꿈같은 것 없느냐?"고 묻자 김소영은 "내 꿈은 나와 결혼하는 사람이다. 꿈은 벌써 이뤘는데 식이 뭐가 중요하냐?"며 연신 즐거워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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