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채수빈, 이제훈 팔 만지고 이상함 직감… 이제훈 뿌리쳐
입력 2018. 10.16. 22:31:00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여우각시별’에서 채수빈이 이제훈의 팔을 잡고 다름을 직감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에서는 공항에서 나란히 걸으며 대화를 주고받는 이수연(이제훈), 한여름(채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여름은 지난밤에 있었던 이수연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물었고 이수연은 고백한 게 맞다고 인정했다.

한여름은 이수연의 태도를 받아들이기에 의아함이 있었다. 자신과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자신에 비하면 이수연은 대단한 사람이었기 때문. 이에 이수연에게 “우리 3주밖에 알지 못했다”고 말하자 이수연은 의미심장한 말을 하며 한여름을 쳐다봤다.

이에 한여름은 “일 년 전, 그 사고. 기억하는 거죠?”라고 물었고 이수연은 혼자 생각하며 자신은 그보다 더 예전에 한여름을 기억하고 있었다. 이내 서로 묘한 분위기가 오갔고, 그 순간 한여름 뒤에 지나가던 행인은 한여름을 밀쳤다.

한여름은 엉겁결에 이수연의 팔을 잡은 채 품에 안긴 모습이 됐다. 이수연의 팔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린 한여름은 표정이 묘하게 변했고 이를 포착한 이수연은 한여름의 팔을 뿌리치며 “미안하다”고 말한 뒤 먼저 자리를 떠났다.

‘여우각시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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