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의 호의에 의문 “왜 잘 해주는 건가 싶어서…”
입력 2018. 10.16. 22:47:34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최고의 이혼’에서 차태현이 배두나의 선물을 받고도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 연출 유현기)에서는 고미숙(문숙)에게 이혼을 말하려고 망설이는 조석무(차태현), 강휘루(배두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석무와 강휘루는 결국 고미숙에게 이혼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고 밤을 넘겼고 조석무는 다음 날 출근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강휘루는 방에서 알로에 화분을 들고 나와 “갈아서 바르면 좋대”라고 말했다. 이에 조석무가 얼떨떨한 반응을 보이고 있자 “왜 그러냐”고 했고 조석무는 말을 더듬으며 “아니, 왜 이걸”이라고 다시 되물었다.

이어 조석무는 “왜 잘 해주는 건가 싶어서”라고 말을 줄였고 강휘루는 아무렇지 않게 “어제 꽃집 지나가다 샀다”고 선물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럼에도 조석무는 묘한 반응을 풀지 않았고 “어떻게 보답해야 하는 건지”라고 말을 이었다. 그러자 강휘루는 활짝 웃으며 “그냥 고맙다고 하면 되지. 원래 다들 그러지 않나”라는 말을 남겼다.

‘최고의 이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