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범남 "아내 한번도 잔소리하거나 불만 표시한 적 없어"
입력 2018. 10.17. 08:34:57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 박범남씨가 아내를 향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17일 오전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부제 '우리 집에는 고수가 산다'로 꾸며진다.

이날 박범남씨는 일을 내팽개치고, 훈련을 하러 간다고 했다.

박범남씨의 아내 임주연씨는 박범남씨를 위해 커피를 직접 만들며 "돈을 버는 시기가 있지만 운동하고 경기를 치느는 것도 지금 해야한 문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은 반반이다. 돈도 조금 벌었으면 좋겠고. 또 제가 돈많이 벌어서 (저희 집) 선수들을 후원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아내의 배웅을 받고 떠난 박범남씨는 "(아내가) 한번도 잔소리를 하거나 불만 표시한 적이 없다. 만약 한번이라도 불만을 표현했으면 제 성격상 이런식으로 행동을 못한다"며 자신을 이해해주고 응원해주는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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