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남진, '7전8기' 춘향이 무대에 "아따 거시기하네" 극찬
입력 2018. 10.17. 08:58:46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침마당' 가수 남진이 '도전 꿈의 무대' 도전자의 무대를 칭찬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 코너가 방송됐다.

이날 춘향이는 '도전 꿈의무대' 도전자로 무대에 올랐다. 춘향이는 가수의 꿈을 꿨지만 집안 환경이 어려워지며 가수의 꿈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내 눈물을 닦은 춘향이는 밝은 미소와 함께 금잔디의 '오라버니'를 열창했다.

춘향이의 활기 넘치는 무대가 끝난 뒤 남진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니까 전혀 고생한 사람 같지 않다. 무엇보다도 젊은 나이에 자신보다 가족을 생각한다는 타고난 성품이 너무 훌륭하다"며 "노래라는 것에 애절함이 담겨 있어서 너무 멋있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황기순은 "남진 선생님이 춘향씨 1절 끝나고 뭐라고 하셨냐면 '아따 거시기 하다', 남진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최고라는 거다"고 말하며 응원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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