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나도 엄마야' 문보령, 지찬 손 꼭잡고 출산…감격의 눈물
입력 2018. 10.17. 09:07:04
[더셀럽 박수정 기자]'나도 엄마야' 문보령이 아이를 낳았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에서는 출산의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오혜림(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혜림은 출산일보다 먼저 분만실에 들어갔다. 이를 알게 된 정진국(지찬)은 헐레벌떡 오혜림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오혜림은 정진국에게 "혼자 할 수 있다. 나가라. 네가 아이 아빠라도 되냐"며 냉정하게 대했다. 정진국은 어쩔 수 없이 밖에서 이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오랜시간동안 진통만 계속되자 정진국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분만실로 다시 향했다.

몇시간째 힘들어하던 오혜림은 정진국의 손을 꼭 잡았다. 정진국은 "넌 할 수 있다"며 오혜림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곧이어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정진국은 오혜림의 아이를 보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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