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손 the guest’ 안내상, “박일도는 윤화평이다”
입력 2018. 10.18. 23:19:56
[더셀럽 이원선 기자] ‘손 the guest’ 안내상이 김동욱을 박일도라 의심했다.

18일 방송된 OCN ‘손 the guest’에서는 양신부(안내상)가 윤화평(김동욱)을 ‘손’ 박일도라 의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양신부는 위태로워 보이는 최윤(김재욱)에게 “너 괜찮니”라고 물어봤고, 최윤은 “제가 조금만 더 빨리 구마를 했다면”이라고 자책, 그러던 중 악마에 씌일뻔 하기도 했다.

이어 양신부는 “넌 윤화평을 어떻게 생각하냐”며 “아무래도 그와 너무 가까이 있는 것 같아 위험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년 전 이야기를 말했다. 화평이 ‘손’에 씌였을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은 윤화평, 그의 아빠, 그의 할아버지, 양신부, 최신부였다. 하지만 화평의 가족 중 이제 산 사람은 병원에 누워있는 할아버지와 윤화평 뿐. 이에 안내상은 “남은 건 윤화평 밖에 없다”며 “박일도는 윤화평인 것 같다”고 점쳤다.

또한 “윤화평은 자신 안에 박일도가 있는 걸 모를 수도 있다”며 “박일도 살인을 했을 때 윤화평만 그 잔상을 보는 것도 그 이유다”라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손 the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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