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애리 "시이머니 재혼 반대, 고생多"vs팝핀현준 "母 빨리 재혼했으면"
입력 2018. 10.19. 09:11:26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침마당' 팝핍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어머니의 결혼을 두고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황혼 재혼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패널들끼리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박애리와 팝핀현준 부부는 어머니의 재혼을 두고 다른 의견을 피력했다. 박애리는 "어머니 남은 인생 마음 고생하실까봐 반대한다"고 말했다.

박애리는 "어머니가 67세다. 혼자된 지 15년 됐다"며 "어머니한테 '혼자서 얼마나 힘드셨냐'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그때는 사는 게 너무 버거워서 짐을 나 혼자 짊어지는 게 낫다'고 생각하셨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애리는 "저희 어머니 요즘 뵈면 금방 지쳐하시고 금방 힘들어하신다. 지금 제2의 인생 시작하시면 손 끝에 물 하나 안 묻히고 사실리가 없지 않겠냐"며 "지금도 결혼을 하시면 현모양처같은 스타일이시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까봐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팝핀현준은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아니다 우리 엄마 빨리 결혼을 하셔야된다"며 "우리가 집안일 하실 필요 없게 돈을 많이 드려서 외식을 하게 하면 되지 않냐"꼬 말했다. 이어 그는 "빨리 좋은 분 만나셔서 결혼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다시 한 번 재혼을 추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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