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①] ‘시간이 멈추는 그때’ 김현중, 대중 향한 사과 “사람다운 모습 보여드릴 것”
입력 2018. 10.23. 14:29:06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김현중이 대중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케이블TV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극본 지호진, 연출 곽봉철)의 제작발표회가 지호진 PD, 김현중 안지현 인교진 임하룡 주석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23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 문준우 역을 맡은 김현중은 "4년이란 시간 후 '시간이 멈추는 그대'로 복귀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관심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지난 4년간 많은 일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에게 걱정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어떤 말로 많은 분들에게 사죄, 용서의 말을 드릴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좀 더 사람다운 모습으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극 중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 문준우(김현중)이 아버지 유산으로 3층 건물주가 된 김선아(안지현)을 만나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인교진(명운)과 함께 연기파 배우 장물아비(임하룡)과 신(주석태) 등이 극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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