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하승리, 이창욱에 훔친 초음파사진 건네며 “아직 6주밖에”
입력 2018. 10.25. 20:54:4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내일도 맑음’에서 하승리가 이창욱에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 윤선희(지수원)은 윤진희(심혜진)가 홈쇼핑에서 빠지겠다고 하자 딸 황지은(하승리)에게 지장이 갈까봐 황지은이 임신을 했다고 거짓말을 쳤다.

윤선희는 이한나(백승희)의 임신테스트기를 황지은 것이라고 속여 가족들에게 보여줬고 초음파 사진 또한 이한나 것을 훔쳐 황지은에게 건넸다. 다음날 황지은은 박도경(이창욱)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황지은이 먼저 병원에 도착해 진료를 보러 들어갔고 역시나 황지은은 임신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의사는 황지은에게 “난관폐쇄기에 의심이 든다”며 “임신이 되더라도 자궁 외 임신이 될 수도 있고 자연임신이 어려우면 시험관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지은이 진료를 보고 나오자 박도경이 병원에 도착했고 황지은은 뻔뻔하게 이한나의 초음파 사진을 박도경에게 보여주며 “아직 6주밖에 되지 않아서 아기집만 보인다”고 말했다.

사실을 모르는 박도경은 벅차하며 “너무 신기하다”고 말한 뒤 황지은이 먹고 싶은 것 다 사주겠다고 했다.

‘내일도 맑음’는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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