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미리보기] 서강준, 이솜에게 “너만 있으면 돼” 이솜 ‘미묘한 표정’
입력 2018. 10.26. 16:07:5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제3의 매력’에서 서강준과 이솜이 서로의 감정을 숨긴 채 대화를 나눈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 박은영 연출 표민수)에서는 한적한 섬마을에서 미용 봉사를 한 뒤 갈대가 우거진 시골길을 걷는 온준영(서강준), 이영재(이솜)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의 키보다 큰 갈대를 바라보던 온준영은 이영재에게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포즈를 취하라고 하고 이영재는 거절을 한다. 그러나 온준영이 “너 섹시포즈 잘하잖아”라고 추켜세우자 이영재는 “그럴까”하고 갈대 앞에서 포즈를 취한다.

휴대폰 액정에 비친 이영재를 보고 묘한 표정을 지으며 생각에 빠진 온준영은 이영재가 “뭐해. 사진 안 찍고”라고 말을 하자 깊은 생각에서 빠져나와 사진을 마저 촬영한다. 온준영이 사진을 보여주려고 하자 이영재는 “너만 봐. 선물이야”라고 말한다.

이후 온준영은 “이런 데서 살고 싶다”며 이영재와의 미래를 상상한다. 그러나 이영재는 “바쁜 게 좋다”며 “내가 일하는 데가 좋다. 앞으로도 그럴 거고”라고 말한다. 이에 온준영이 이내 “그래. 난 다 상관없어”라며 “난 그냥 너랑만 같이 있으면 되니까”라고 말하지만 이영재의 표정 또한 미묘하게 변한다.

‘제3의 매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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