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이영아, 강은탁에 "기억상실 쇼까지, 두 사람 무슨 게임하는 것 같네" 조소
입력 2018. 10.29. 19:56:29
[더셀럽 안예랑 기자] '끝까지 사랑' 강은탁이 유전자 검사지를 요구하는 이영아의 부탁을 거절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세나(홍수아)가 강제혁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는 윤정한(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한은 한가영에게 "강세나, 강제혁 씨 친딸 아니다"고 밝혔다.

한가영은 "에밀리를 죽이려고 했던 것도 그거때문이었어? 사람이 어떻게 그래?우리오빠랑 결혼하고, 우리 아버님 돌아가시게 하고, 그래서 결국 당신을 그렇게 만든 거야? 유전자 검사한 거 나한테 줄 수 있어? 법원에 제출하려고. 송이 양육권 지켜야돼"라고 유전자 검사지를 부탁했다.

그러나 윤정한은 "이사회 전까지 오픈할 수 없어. 강세나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빠져나갈 것"이라며 "양육권 재판은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니까 우선 이사회 지나고 나서"라고 거절했다. 이어 "나한테는 이사회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가영은 "당신 말 잘 알았다"며 "에밀리는 기억상실 쇼까지하고, 두 사람 무슨 게임이라도 하는 것 같다. 잘 해봐"라고 조소를 남긴 채 자리를 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