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이영아, 강은탁 계약결혼 사실 알았다 "그런 아버지 필요 없어요"
입력 2018. 10.30. 20:02:25
[더셀럽 심솔아 기자] '끝까지 사랑' 이영아가 강은탁의 계약결혼 사실을 알았다.

3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한가영(이영아)에게 계약 결혼을 밝히는 하영옥(남기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영옥은 한가영을 찾아가 "우리만 늙었나 넌 하나도 변하질 않았네"라며 안타까워 했다.

이어 "변명 같겠지만 저도 제 아들 얼굴을 못봤을 때였어요"라며 "용서를 해달라는게 아닙니다. 저는 할말이 없어요. 우리 정한이는 아들이 세상에 나온줄도 몰랐어요. 정말 몰랐으니까"라고 애원했다.

이에 서미순(이응경)이 "댁의 아들이 재혼을 했는데"라고 화내려하자 "걔들 계약결혼이에요. 너도 몰랐구나. 제가 이얘기 하러 왔습니다"라며 진실을 밝혔다.

그러나 한가영은 "아니에요. 어머니 그 사람 돌아올 자리 만들지 않으려고 이혼했다고, 아이도 포기한다고 자기입으로 분명히 말했어요"라며 "아이에겐 그런 아버지 필요없어요"라고 단호히 말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2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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