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가자 궁으로"…남지현과 꽃비 속 청혼 키스
입력 2018. 10.30. 22:54:59
[더셀럽 심솔아 기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와 남지현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이율(도경수/원득)이 홍심(남지현)에게 재차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심은 이율의 고백을 재차 거부했다. 홍심은 제가 옆에 잇으면 불행해질 것입니다. 제 존재가 문제가 될테니까요"라며 "함께 있으면서 서로를 보며 웃을수 없다면 그건 참사랑이 아니라 합니다. 저와 제 오라비가 저하께 상처를 남겼습니다"라며 이율을 밀어냈다.

이에 이율은 "연모하는 이를 버려야하는 자리라면 필요치 않다"며 세자 자리도 포기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홍심은 "한 여인의 남자가 되기 보다 성군이 되는 쪽을 택하십시오"라며 그의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율은 "어쩔 수 없구나 너의 말대로 궁으로 돌아가겠다. 그 전에 물건을 찾아주었으면 한다. 널 만나러 오느라 서책 꾸러미를 잃어버렸다"라며 홍심에게 서책 찾기를 요구했다.

홍심이 찾은 원득이 쓰던 일기였다. 일기에는 원득이 홍심의 낭군님이 됐던 100일이 담겨있었다. 홍심은 이를 읽고 이율에게 달려갔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됐다. 이율은 "가자 궁으로"라며 홍심에게 말했고 홍심이 "설마 이게 청혼입니까?"라고 하자 이율 "아니 지금부터 하려한다"며 홍심에게 키스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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