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대현 “자식 말고 나를 사랑하자” 유인경 “방탄소년단(BTS)이냐”
입력 2018. 11.23. 09:08:4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대현이 밝힌 자녀 교육 소신에 유인경이 너스레를 떨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눈에 더 밟히는 자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현미, 전원주, 배한성, 김영옥 김대현, 팽현숙, 유인경, 배영만, 매한성, 김성환 등이 출연했다.

아들 두 명을 키우고 있는 김대현은 “‘아침마당’에 나와서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는 나만 사랑해야겠다. 자식들에게 더 이상 투자해야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유인경은 “방탄소년단이냐”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대현은 “십 몇 년 동안 자식들을 키우지 않았겠냐. 나는 나만 편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편해야 날 케어해주는 자식들도 편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자식과 나를 깔끔하게 분리해야한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방탄소년단의 ‘러브마이셀프(LOVE MYSELF)’ 캠페인은 ‘진정한 사랑의 시작은 나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애드보카시(advocacy)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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